이스라엘군, 제188여단이 레바논 남부서 헤즈볼라 무기 340점 넘게 발견했다고 발표
이스라엘군은 11월 5일 제188여단 병력이 레바논 남부 안보 구역에서 작전을 수행하며 헤즈볼라 무기 340점 넘게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여단은 제36사단 지휘 아래 보포르 능선과 리타니강 일대에서 작전 중이며, 이스라엘 민간인에 대한 위협 제거를 목표로 제시했다. 군이 공개한 목록에는 RPG 로켓, 대전차 미사일, 박격포탄, 소화기, 폭발 장치, 수류탄, 탄약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발견이 해당 지역에서 여단이 수행하는 작전의 일부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병력은 가자지구에서 약 일 년 팔 개월 동안 작전을 수행한 뒤 대규모 훈련을 거쳐 레바논 남부에 배치됐다. 병력은 민가 안에서 깊이 약 칠 미터의 지하 수직 통로도 발견했다. 군은 그 안에서 의료 장비와 생활 물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히브리어 발표문은 해당 통로가 파괴됐다고 밝혔으며, 영어 성명은 통로의 발견과 깊이를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무기 회수와 지하 통로에 관한 설명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군은 이번 수색이 휴전 준수 약속을 유지하면서 안보 구역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군은 “이스라엘군은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할 것이며 휴전 합의를 준수하겠다는 약속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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