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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그리스·키프로스, 아테네 회의서 국방 협력 추진

이스라엘과 그리스, 키프로스의 고위 국방정책 당국자들이 11월 5일 아테네에서 만나 동지중해 안보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회담에서는 방위산업, 해양 안보, 핵심 기반시설 보호를 다뤘으며 지역 안보 과제에 대한 평가도 공유했다. 이스라엘 국방부는 국방 협력을 “동반자 관계의 핵심 축”이라고 설명했다. 논의에는 전문가 교류, 공동 사업, 정기적인 대화가 포함됐다. 대표단들은 삼국 방위산업 실무그룹 설립 가능성을 검토하고 각국 방위산업 간 공동 개발과 생산, 기술 협력 기회를 살폈다. 이는 논의된 분야이며 조달 계약이나 완료된 산업 프로젝트가 발표된 것은 아니다. 세 나라 국방부는 항행의 자유와 주요 해상교통로, 에너지 공급 경로, 재난 대비 및 민방위도 강조했다. 유엔 결의와 국제법에 따른 키프로스 공화국의 주권, 독립, 영토 보전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튀르키예와 리비아의 해양관할권 양해각서에 대해서는 제삼국의 주권적 권리를 침해하며 해당 국가들에 법적 효력을 미칠 수 없다는 공동 입장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5년 12월 22일 예루살렘에서 열린 세 나라 정상회의가 제시한 협력 틀에 따른 것이다. 각국 국방부는 당시 정상회의에서 뜻을 같이하는 다른 협력국들에 삼국 협력 체계 참여를 요청했던 점을 상기했다. 아테네 논의는 실무 협력을 심화하고 당국자들이 정한 안보 및 산업 분야에서 대화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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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이스라엘)출처 언어: 히브리어이스라엘 정부새 탭에서 열립니다.이차 출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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