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빈야민 테러 계획 관련 두브데반 부대의 용의자 세 명 체포 공개
이스라엘군과 신베트는 11월 6일 두브데반 부대 장병들이 용의자 세 명을 체포했다고 공개했다. 두 기관은 이들이 이스라엘 민간인과 군인을 겨냥한 테러 공격을 계획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공동 발표는 작전이 이번 주에 완료됐다고 설명했으며, 구체적인 체포 날짜는 제시하지 않았다. 장병들은 신베트의 정보에 따른 지시를 받아 빈야민 여단 관할 구역인 알아마리, 아람, 알비레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발표는 구금된 이들이 “테러 행위를 실행할 계획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세 명 모두 추가 조사를 위해 보안 당국에 인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구금된 이들의 신원이나 소속 조직이 공개되지 않았다. 계획된 공격의 수법이나 조사 일정도 명시되지 않았다. 10월 19일 발표된 별도의 작전에서는 신베트와 협력한 두브데반 부대 장병들이 10월 18일 카프르아카브에서 용의자 두 명을 체포했다. 이스라엘군은 이들이 테러 기반을 구축하며 임박한 테러 활동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고, 이들 역시 조사를 위해 인계됐다고 설명했다. 앞선 발표는 카프르아카브에서 구금된 두 명에 관한 것으로, 11월 6일 공개된 세 명의 체포와는 별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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