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항공, 11월 말까지 로마–텔아비브 노선 감편
ITA항공이 11월 말까지 로마–텔아비브 직항편을 하루 세 편에서 두 편으로 줄인다. 감편 소식은 11월 6일 금요일 전해졌으며 대상은 AZ812편과 AZ815편이다. 이탈리아 항공사인 ITA는 이스라엘행 모든 항공편을 중단하는 대신 해당 노선의 운항을 계속한다. 취소된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은 이 노선에서 운항하는 ITA의 다른 두 편으로 옮겨진다. 이번 임시 감편은 최근 증편을 일부 되돌리는 조치다. ITA는 약 두 주 전에 운항 횟수를 하루 세 편으로 늘렸다. 보도된 결항 기간은 11월 말까지이며, 추가 항공편을 복원할 별도의 일정은 제시되지 않았다. 루프트한자그룹은 ITA 지분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별도로 루프트한자는 목요일 저녁, 11월 30일까지 승무원들이 이스라엘에서 숙박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이 조치는 스위스항공, 오스트리아항공, 브뤼셀항공에도 적용된다. 오전 항공편 세 편은 승무원 교대를 위해 아테네나 라르나카에 기착하며, 그룹의 나머지 항공편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었다. ITA의 감편과 루프트한자의 승무원 운영 방식은 서로 다른 운항 조치다. 루프트한자는 이스라엘 숙박 중단 방침의 이유로 이란을 명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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