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증시, 금요일 종가 기준 반등…TA-35 3.09% 상승
텔아비브 증시는 11월 6일 금요일 상승 마감했다. TA-35 지수는 3.09% 오른 3,941.14를 기록했다. 더 폭넓은 종목으로 구성된 TA-125는 2.81% 상승한 3,823.63, TA-90은 1.84% 오른 3,469.84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소 종가 기록에 따르면 최종 지수는 이스라엘 시간 약 13:44에 기록됐다. 주요 35개 종목으로 구성된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의 대표 지수 TA-35는 3,826.92에서 출발해 장중 최고 3,947.93까지 올랐다. 종가는 이 고점보다는 낮았지만 목요일 종가인 3,823.18을 크게 웃돌았다. TA-35와 TA-90의 구성 종목을 합친 TA-125는 금요일 장중 3,721.54에서 3,833.25 사이에서 움직였다. 은행주도 TA-35 상승 종목에 포함됐다. 디스카운트는 5.60%, 하포알림은 4.53%, 미즈라히테파호트는 4.27%, 레우미는 4.17% 올랐다. 반도체 관련주도 상승해 노바는 7.29%, 타워는 4.12% 올랐다. 거래소가 날짜를 명시한 구성 종목 표에 따르면 피닉스는 3.98%, 클랄보험은 4.00%, 테바는 0.91% 상승했다. 이번 반등은 두 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나왔다. 11월 5일 TA-35는 3.69%, TA-125는 3.38%, TA-90은 2.23% 하락했다. 11월 4일의 하락률은 각각 1.96%, 1.86%, 1.90%였다. 금요일 상승에도 세 지수는 모두 월초 수준을 밑돌았다. 거래소가 제시한 월초 대비 수익률은 TA-35가 마이너스 2.90%, TA-125가 마이너스 2.86%, TA-90이 마이너스 2.9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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