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으로 인한 정전 계속되자 간야브네 지방의회 주민 지원 강화
폭풍으로 전력망이 손상된 뒤 정전이 반복되자 간야브네 지방의회는 주민 전화 상담 창구의 인력을 늘리고 고령 주민들에게 연락했다. 드로르 아하론 의회 의장은 11월 7일 안식일이 끝난 뒤 발표한 상황 설명에서 정전이 전날 저녁 시작됐으며, 의회가 복구 작업과 관련해 이스라엘전력공사와 계속 연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력공사는 밤사이 악천후로 기반 시설이 손상되고 여러 전선이 끊어졌다고 설명했다. 추가 인력과 특수 장비를 투입해 밤새 작업했으며, 아침에는 다른 운영 구역의 작업팀도 복구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일부 손상 지점에 접근하기 어려워 작업이 복잡해지고 수리가 지연됐다. 아하론 의장은 의회가 전력공사 최고경영자와 지역 관리자들을 포함한 고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회는 수리 속도를 높이고 향후 전력 공급 체계를 개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황 설명은 계속되는 공급 차질과 의회의 대응에 관한 것으로, 전력 공급이 완전히 복구됐다는 발표는 아니었다. 의회는 주민 전화 상담 창구 직원들과 당직 복지 담당자가 고령 주민들에게 연락했으며 지원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상담 창구가 인력을 보강해 운영되고 있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은 연락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력 공급 복구 시한은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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