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샌티스, 이란 정권 교체에 대규모 미 지상군 필요하다고 주장
론 디샌티스 미국 플로리다주지사는 토요일 이란 전쟁의 수행 방식을 비판하며 이란 고위 지도자들을 제거해도 정권이 무너지지는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노터데임대학교에서 이스라엘과 미국이 지금까지 택한 방식으로 그러한 결과를 달성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했다. 디샌티스 주지사는 이란 정부를 교체하려면 상당한 규모의 지상군 배치와 막대한 자원 투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인들이 그만한 부담을 떠안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또한 명확한 목표가 결여됐다고 비판하며 해결책 없이 전투가 계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이는 군사작전과 그 전망에 대한 그의 평가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작전이 시작된 2월 28일 이란 정권이 이스라엘의 존립에 가하는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작전의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이 핵무기를 확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스라엘과 미국의 공동행동이 이란 국민이 스스로 미래를 결정하고 폭정에서 벗어날 여건을 조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백악관은 3월 12일 성명에서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생산능력 파괴, 해군 무력화, 대리 테러조직에 대한 지원 중단, 핵무기 확보 저지를 군사적 목표로 제시했다. 이 성명들은 디샌티스 주지사의 발언에 앞서 나온 것이다.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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