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영 방산 대표기업 IAI·라파엘의 미국 증시 상장 검토
이스라엘은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기업가치 추정 1,000억 셰켈·337억 달러)과 라파엘첨단방위시스템(약 600억 셰켈·약 200억 달러)의 지분 25~30%를 미국 증시에 상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스라엘 대표단은 7월 중순 워싱턴을 방문해 투자자·주관사·규제당국과 만날 예정이다. 애로와 아이언돔 제조사인 두 회사는 2025년 사상 최대 실적을 냈고 수주 잔액은 각각 300억 달러와 200억 달러를 넘었다. 해외 수주는 IAI 전체의 70%, 라파엘의 약 절반을 차지하며 미국 상장은 텔아비브 상장보다 기밀 사업 관련 공시 규정을 완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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