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조사 “장병 네 명 숨진 전차 참사, 헤즈볼라 자폭드론이 원인”
이스라엘군은 일요일 저녁 레바논 남부에서 6월 19일 발생한 전차 참사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 대전차 탄두를 탑재한 것으로 보이는 헤즈볼라 자폭드론이 제52대대 지휘전차를 타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도르 게달리아 벤 심혼 중령(32세)과 나베 하브슈시, 요아브 클라인, 리아브 카바비아 중사가 숨졌다. 국방 담당 기자들은 드론이 나바티예 남쪽 알리 타흐르 능선 인근에서 연료탱크를 타격해 승무원실까지 뚫고 들어간 폭발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기갑군단은 드론이 어떻게 메르카바 전차의 방어체계를 뚫었는지 계속 조사하고 있다. 이란이 공급한 헤즈볼라의 공중 위협에 이스라엘이 적응하는 과정에서 얻은 엄중한 교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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