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파베 공격으로 IRGC 대원 두 명 사망"

케르만샤주 파베에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대원 보르한 크리사니와 할레드 할레디니아가 총격으로 숨지고 다른 병력 두 명이 다쳤다. 이란 국영매체는 사건을 테러 공격이라고 규정했다. 총격범들은 두 사람이 머물던 집에 들어가거나 그 집을 향해 발포했으며, 배후를 명확히 자처한 단체는 없었다. 파베 총격은 바네의 경찰을 겨냥한 별도 공격을 포함해 쿠르드 접경지역에서 소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했다. 이스라엘은 확인되지 않은 배후를 과장해서는 안 되지만, 이란의 미사일 전쟁과 계속되는 대이스라엘 대리세력 작전 뒤 테헤란이 겪는 국내 안보 압박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