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포효하는 사자’ 작전 뒤 이란 정권 붕괴 ‘조짐 많아’


목요일 기자회견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정권 붕괴의 조짐이 많다, 많다’고 말하고 이스라엘은 정권 붕괴를 보장할 수 없지만 그 결과를 위한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권이 살아남더라도 ‘훨씬 약해질 것이며 비교조차 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발언은 이란의 핵·미사일 기반시설을 겨냥한 미·이스라엘 공동 작전과 테헤란의 서쪽 측면을 차단하는 레바논 기본합의가 함께 이슬람공화국의 역내 장악력을 구조적으로 약화시켰다는 이스라엘의 시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