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비, 이란 정권에 맞선 세계 행동주간 촉구

레자 팔레비의 공보실과 반정부 성향 보도들은 월요일 이란인들이 7월 4일부터 9일까지 ‘자유 이란을 위한 세계 행동주간’을 열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숨진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의 매장을 둘러싼 정권의 선전 계획과 1월 시위가 일어난 지 여섯 달이 되는 시점에 맞춘 것이다. 팔레비는 미국과 자유국가들에 테헤란의 테러정권과 거래하지 말고 이란 국민과 함께해 달라고 촉구했으며, 미국 대사관 밖 집회와 이란 안에서의 신중한 비밀행동을 요청했다. 이스라엘에는 이란 국민이 아니라 테헤란 정권이 적이라는 전략적 진실을 다시 확인하는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