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하메네이 장례 뒤 재개 예정

미·이란 협상은 알리 하메네이 장례에 따른 중단 뒤 재개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의제에는 제재와 동결 자금, 핵 협상이 포함된다.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를 거친 양측은 장례 행렬 뒤 다시 회담하기로 했고, 하메네이의 매장은 7월 9일 마슈하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지도자를 위해 이란이 여러 날에 걸친 의식을 치르는 동안 협상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이스라엘의 핵심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 이란의 핵 활동과 호르무즈해협 강압, 헤즈볼라를 통한 영향력을 확실히 억제하지 못하는 외교 절차는 받아들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