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협상, 하메네이 장례 뒤 재개 예정
미·이란 협상은 알리 하메네이 장례에 따른 중단 뒤 재개될 것으로 전해졌으며 의제에는 제재와 동결 자금, 핵 협상이 포함된다.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를 거친 양측은 장례 행렬 뒤 다시 회담하기로 했고, 하메네이의 매장은 7월 9일 마슈하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지도자를 위해 이란이 여러 날에 걸친 의식을 치르는 동안 협상은 현재 중단된 상태다. 이스라엘의 핵심 기준은 변하지 않는다. 이란의 핵 활동과 호르무즈해협 강압, 헤즈볼라를 통한 영향력을 확실히 억제하지 못하는 외교 절차는 받아들일 수 없다.
출처
보도 내용의 차이
출처들은 일정의 정확성에 관해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알아라비야를 인용해 협상이 6월 11일 재개될 예정이라고 전하지만, 이는 같은 출처 묶음의 장례 일정과 충돌한다. CBS와 알모니터, 로야뉴스, CGTN은 하메네이의 7월 4~9일 장례 행렬 뒤 다음 회담 일정이 정해질 것이며 확정된 날짜는 없다고 전하기 때문이다. 출처들이 일치하는 사실은 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로 도하에서 간접회담을 했고, 하메네이 장례식 동안 협상이 중단됐으며, 다음 회담은 장례 뒤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의제에 제재와 동결 자산, 핵 문제, 호르무즈해협 관련 합의가 포함된다는 것이다.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