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메네이 장례식 대규모 인명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무덤 마련
7월 3~4일 나온 보도에 따르면 이란 당국은 알리 하메네이 장례식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인명피해 참사에 대비했다. 이란 적신월사와 국가 위기관리기관의 기밀 서한은 사망자가 1,500~3,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했으며, 전담 조직이 사망자와 실종자를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테헤란의 베헤슈테 자흐라 묘지에는 새 무덤 수천 기가 마련됐지만, 관련 주장들은 독립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 소식은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테러 동맹 세력을 맞아들이면서 장례식을 권력 과시의 장으로 바꾸는 취약한 적대 정권의 실상을 이스라엘에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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