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메네이 의식에 하마스·탈레반 대표단 맞아
이란은 금요일 테헤란에서 외국 대표단이 참석하는 알리 하메네이의 작별 의식을 시작했다. 참석자에는 하마스 지도위원회 수장 모하마드 이스마일 다르위시와 탈레반 당국자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전 러시아 대통령, 중국·나미비아 등 여러 국가의 대표단이 포함됐다. 러시아·파키스탄·탈레반 측의 폭넓은 참석도 확인된 반면 서방 주요 지도자들은 불참했다. 아미르 하타미 이란 육군사령관은 의식에서 복수를 다짐했다. 이스라엘에 참석자 명단은 하메네이가 구축한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보여준다. 장례 외교로 복권해서는 안 될 테러·권위주의 조직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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