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네이 장례식 참석자들에 이스라엘 추적 경고
알리 하메네이의 장례식으로 외국 강대국 대표들과 이란이 지원하는 테러세력 인사들이 테헤란에 모였지만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또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와 허웨이 중국공산당 간부가 참석했고, 압바스 아라그치는 헤즈볼라 및 하마스 대표단을 만났으며 이란혁명수비대 인사 아흐마드 바히디도 공개석상에 나타났다. 아라그치의 텔레그램 공식 게시물은 헤즈볼라 대표 및 하마스 지도자들과 각각 회동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장례 일정은 7월 4일부터 9일까지 이어진다. 이 모임은 이스라엘에 정보 수집의 기회이기도 하다. 국제 보도가 인용한 이스라엘 안보 소식통은 테헤란에서 살해된 이스마일 하니예를 언급하며 테러범들에게 숨을 곳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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