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장례식에도 모즈타바 하메네이 모습 없어
이란이 테헤란에서 알리 하메네이의 공개 장례식을 시작한 가운데 모즈타바 하메네이의 참석 여부는 여전히 불분명했고 그는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란 소식통들은 모즈타바가 장례식과 7월 9일 마슈하드 매장식에 참석하기를 원했지만, 이스라엘이 그를 암살하거나 추적해 은신처를 찾아낼 수 있다는 이유로 보안당국자들이 이를 거부했다고 말했다. 하마스와 팔레스타인이슬라믹지하드 지도자들을 비롯한 이란 지원 테러단체 인사들은 참석했지만 모즈타바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정권이 애도를 대리세력의 결속으로 바꾸려 하는 가운데 이러한 부재는 이스라엘의 억지력이 테헤란 권력 핵심부까지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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