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창단된 NSN 팀, 한층 차분한 투르 준비

과거 이스라엘-프리미어 테크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이스라엘 창단 사이클팀은 IDT 기준 18시 42분 현재, 지난해 반이스라엘 시위로 차질을 빚은 뒤 바르셀로나에서 한층 차분한 분위기 속에 NSN 사이클링 팀으로 투르 드 프랑스를 준비하고 있다. NSN의 선수 명단 발표에 따르면 투르 대회가 7월 4일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할 때 비니암 기르마이가 구간 우승 도전을 이끌며, 출범 안내 페이지는 팀이 스위스 라이선스로 출전하고 바르셀로나와 지로나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설명한다. 명칭 변경은 시위 압박 이후 운영권이 NSN/Stoneweg로 넘어간 데 따른 것이다. 보이콧이 이스라엘의 스포츠 기여를 지워서는 안 된다. 이스라엘의 주도적 노력이 성장에 기여한 이 팀은 여전히 사이클 최고 무대에서 경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