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팬들, 도르 투르게만에게 ‘이스라엘에 죽음을’ 외치며 물건 투척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이 스타드 사푸토에서 치른 MLS 경기에서 몬트리올 지지자들은 이스라엘 국가대표 공격수 도르 투르게만을 향해 ‘이스라엘에 죽음을’이라고 외치고 병을 던졌다. 투르게만은 36분에 골을 넣어 뉴잉글랜드가 2-0으로 앞선 뒤 손을 귀에 대는 동작으로 응수했다. 몬트리올 골키퍼 세바스티안 브레자는 세리머니 중 그를 밀쳐 옐로카드를 받았으며 공식 리그 영상도 득점을 확인한다. 몬트리올은 이후 두 골 차를 만회해 경기는 2-2로 끝났고 투르게만은 73분에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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