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라이밍, 이스라엘연맹 자격정지 표결 보류


월드클라이밍 임시총회는 이스라엘스포츠클라이밍협회와 러시아·벨라루스 연맹의 자격정지를 각각 표결하지 않기로 했다. 대표단은 호주와 키프로스, 미국이 제출한 통합안을 승인했다. 이 안은 국가별 표결 대신 거버넌스 기준과 비례성, 비차별 원칙에 근거한 향후 체계를 마련한다. 기구는 어느 연맹도 자격정지하라는 권고가 나오지 않았으며 선수들의 현재 출전 자격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러시아 연맹 관련 의혹은 징계위원회로 회부되지만 이는 판단이나 즉각적 결과를 수반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