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스라엘군 법률전 단체, 군인 상대 이탈리아 고발

벨기에에 본부를 둔 힌드라잡재단은 이스라엘군 전투공병단에서 복무한 이스라엘 여행객을 상대로 이탈리아에서 또다시 고발장을 제출했다. 고발장은 가자지구에서 전쟁범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수사해 달라고 로마 검찰에 요청한다. 힌드라잡재단은 보편적 관할권 고발을 통해 해외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을 추적하는 단체로 묘사된다. 이탈리아 당국의 체포나 기소는 보도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예비군과 여행객을 겨냥한 법률전 위협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은 10월 7일 이후 하마스와 싸운 병사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법률 지원과 작전보안, 사실에 기반한 조사로 대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