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형사고발, 이스라엘 의원 벤바라크·솔로몬 겨냥

반이스라엘 법률전 단체가 람 벤바라크와 모셰 솔로몬 크네세트 의원이 헤이그에서 유럽안보협력기구 의회총회에 참석하던 중 네덜란드에서 두 사람을 형사고발했다. 고발장은 가자 주민의 자발적 해외 이주를 과거 제안한 벤바라크 의원과 가자지구 내 유대 공동체 재건 및 이스라엘 통제를 지지한 솔로몬 의원의 입장을 선동 혐의로 조사해 달라고 네덜란드 당국에 요청한다. 이스라엘 보도들은 이번 고발을 해외로 출국하는 이스라엘 장병과 당국자들을 겨냥한 광범위한 캠페인의 일부로 설명한다. 이번 사건은 이스라엘이 공직자들을 적대적인 법률전으로부터 보호하는 동시에, 10월 7일 이후 하마스를 격퇴할 의무에 뿌리를 둔 법적 주장을 절제되고 사실에 충실하게 유지해야 할 이유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