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트 하딘, 미국에 힌드 라자브 재단 조사 촉구

슈라트 하딘 법률센터는 미국 법무부에 힌드 라자브 재단과 그 지도부, 자금 제공자 및 연계 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안보 수사를 개시해 달라는 공식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이스라엘 법률단체는 연방기관들이 이스라엘인·미국인·이중국적 군 복무자들을 겨냥한 재단의 캠페인에 신상 공개와 사이버 스토킹, 괴롭힘, 위협, 물질적 지원, FARA 위반 또는 적대적인 외국 행위자의 지원이 포함되는지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테러 연계 지원이 확인될 경우 제재와 지정, 이민 관련 조치를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고발은 슈라트 하딘이 이란 지원 테러망과 연계됐다고 주장하는 캠페인으로부터 군인과 시민을 보호해 달라고 동맹국 기관들에 요청함으로써 반이스라엘 법률전에 대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