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 압박 속 벤그비르 뉴욕 경찰청장 회의 방문 무산

반이스라엘 단체 힌드라자브재단은 이타마르 벤그비르가 7월 7~8일 유엔 경찰청장 회의 참석을 위해 계획했던 뉴욕 방문이 법적 고발 때문에 취소됐다고 7월 4일 주장했다. 벤그비르 측은 법적 압박이 원인이라고 확인하지 않았다. 정부 부처 소식통들은 애초 계획과 달리 대표단을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고, 벤그비르의 대변인과 이스라엘 뉴욕총영사관, 유엔 당국자는 앞서 그가 오지 않거나 등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적대적인 법률전으로부터 당국자들을 보호하는 동시에 적에게 무대를 내주는 해외의 불필요한 논란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