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튀르키예 외무장관 비판하며 이스라엘 자위권 지지

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은 7월 5일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의 반이스라엘 발언을 명백히 부적절하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바데풀은 이스라엘이 계속되는 역내 위협에 직면해 있으며 자국민을 지킬 권리와 의무를 모두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NATO 정상회의에 앞서 화요일 이스라엘을 방문해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과 만나 중동 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루살렘은 이러한 독일의 지지를 바탕으로 NATO 동맹국들이 튀르키예의 선동을 거부하고 하마스와 헤즈볼라, 이란 네트워크에 맞선 이스라엘의 합법적인 자위권을 옹호하도록 촉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