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냔, 이스라엘의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 인정에 절제된 반응

니콜 파시냔 아르메니아 총리는 아르메니아인 집단학살을 인정한 이스라엘 내각 표결에 대응할 필요가 없다고 아르메니아는 본다며, 예레반은 이 사안을 무기화하지 않으려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절제된 반응은 이스라엘의 역사적 입장 전환 이후 아르메니아가 튀르키예와 아제르바이잔, 이란, 이스라엘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 정부는 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의 제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으며 크네세트 승인도 여전히 필요하다. 이스라엘의 인정은 아르메니아인 150만 명이 살해된 역사적 진실을 기린다. 예루살렘은 튀르키예의 부인이나 역내 압력이 유대국가의 역사적 기억을 좌우하게 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