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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알·하다시 균열, 아랍 공동명단 협상에 먹구름

타알 중앙위원회는 7월 5일 타이베에서 회의를 열고 2026년 선거를 위한 하다시·타알·발라드 공동명단 재건 노력이 정체된 데 대해 하다시와 암자드 슈비타 사무총장을 비판했다. 타알은 기존의 하다시·발라드 합의가 있다면 이를 공개하라고 요구하고, 협상을 재개하려면 완전한 동반자 관계와 투명성, 상호 책임이 토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하다시 인사들은 타알과의 협력이 여전히 필수적이며 발라드까지 확대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랍 정당 명단의 분열은 투표율과 사표, 연정 구도를 바꿀 수 있기 때문에 이 균열은 중요하다. 이스라엘의 선거제도는 모든 공동체가 반이스라엘 선동 없이 공개적이고 합법적으로 경쟁할 때 가장 잘 작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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