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쿠드, 방송법안·네게브 단속 관련 라암과의 거래 보도 부인

월요일 밤 보도에 따르면 리쿠드 인사들은 슐로모 카르히 통신장관의 방송법안에 대한 지지 또는 불참을 확보하는 대가로 네게브의 주택 철거를 전면 중단하는 방안을 놓고 라암과 협상했다. 이 법안을 다루는 특별위원회의 유일한 아랍계 위원인 왈리드 알하와슐라 라암 의원이 접촉의 중심에 있었다. 리쿠드는 이 주장을 아랍 정당들이 만들어낸 정치공세라고 부인했다. 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이와 같은 법 집행 중단 합의는 불법이라며 무허가 건축물 철거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의 연정 협상은 합법적인 국정운영과 투명한 크네세트 절차를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