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F, 마즈달 준서 헤즈볼라 지하통로 두 곳 추가 해체

IDF는 제551여단과 야할롬 병력이 레바논 남부 안보구역의 마즈달 준 일대에서 헤즈볼라 지하통로 두 곳을 추가로 해체했다고 밝혔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두 통로의 총연장은 약 200미터이고 깊이는 약 20미터에 달했으며, 내부에는 생활공간과 이스라엘 영토를 겨냥한 발사용 수직갱 세 곳, 무기 수십 점이 있었다. 인근 은닉처에서는 박격포와 발사대, RPG 로켓도 발견됐다. 이스라엘 보도들에 따르면 안보 당국자들은 이 마을을 요새화된 헤즈볼라 전진기지로 보며, 고립된 테러범들이 여전히 지하 진지와 잔해 속에서 공격하고 있다고 판단한다. 이번 발견은 헤즈볼라의 숨겨진 기반시설이 제거될 때까지 행동의 자유를 유지해야 한다는 이스라엘의 입장에 힘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