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레아 궁전, 2억 1,000만 달러로 이스라엘 최고가 주택 매물
발표

‘바트 셰바의 궁전’으로 알려진 베르사유 양식의 카이사레아 대저택이 2억 1,000만 달러에 매물로 나와 이스라엘에서 가장 비싼 주택 매물이자 전 세계에서 2억 달러가 넘는 가격에 제시된 몇 안 되는 주택 가운데 하나가 됐다. 매도자 측 매물 자료에 따르면 부지 면적은 11,000제곱미터이고 실내 면적은 약 6,850제곱미터, 거의 74,000제곱피트이며, 침실 다섯 개와 완비된 욕실 다섯 개, 간이 화장실 열 개를 갖췄다. 보도와 매물 자료에는 수입 대리석과 오닉스, 청금석, 공작석, 14캐럿 금박, 대형 스파 시설, 스마트홈 시스템, 직원용 아파트, 코셔 조리용 주방과 전문 주방, 지하 주차공간 여섯 면이 소개돼 있다. 이 매물은 주택시장 전반의 지표가 아니라 고급주택 시장의 신호지만, 이스라엘 해안 부동산이 지중해 최고급 상징주택 시장의 최상위권에서 경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