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주택가격, 3~4월 지표서 0.3% 하락
발표

7월 주택시장 지표는 이스라엘의 냉각되는 부동산 시장에 다시 관심을 모았다. 중앙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주택가격은 3~4월에 2~3월보다 0.3% 하락했고 전년보다 1.3% 내렸다. 신규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3.9%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예루살렘과 하이파가 전월 대비 각각 약 2.0%와 1.9%로 가장 큰 폭으로 내렸지만 텔아비브는 여전히 0.7% 상승했다. 이 자료는 시장이 붕괴하지 않은 채 전시 불확실성과 높은 금융비용, 건설업체들의 늘어난 공급 물량을 흡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 가정에는 주택 구매 여력과 주택담보대출 부담, 건설 계획이 어려운 안보 상황을 겪은 해 이후에도 핵심 경제 현안으로 남아 있어 이번 소폭 하락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