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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락치 "미 재무장관이 휴전 양해각서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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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테헤란이 미국·이란 휴전 양해각서를 지켰다고 말하고, 추가 미군 배치를 금지하는 조항이라고 자신이 설명한 제9항을 미 재무장관이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그의 게시물은 이란 금융망을 겨냥한 미국의 새 제재와, 상선에 대한 공격 없이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선박 운항을 공개적으로 보장하라는 워싱턴의 요구에 이어 나왔다. 역내 보도들은 협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휴전은 끝났다는 트럼프의 선언과 이 발언을 연결했다. 이 공방은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과 핵·미사일·해상 압박을 연결하는 동일한 외교 경로 속에서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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