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메네이 자금책 알리 안사리 제재
미 재무부는 두바이에 기반을 둔 이란 금융업자 알리 안사리가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다른 정권 엘리트에게 이익을 주는 세계적 자산망을 관리한다며 금요일 그를 제재했다. 재무부는 안사리가 공공자산을 해외 부동산과 기업 자산으로 빼돌렸다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글로벌 리미티드와 이란 환전소 세 곳, 이들을 지배하는 동업자들, 제재 대상 은행의 자금 흐름과 연계된 위장회사 두 곳도 지정했다. 이번 조치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의 국제 해운을 다시 공격한 뒤 나왔으며, 명단에 오른 개인이나 법인이 보유한 미국 연계 자산을 동결한다. 이스라엘과 동맹국 입장에서 이번 조치는 테헤란 지도부와 혁명수비대, 정권과 연계된 역내 압박이 제재와 억지에도 살아남도록 돕는 자금 경로를 겨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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