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타흐여단장 자프라니, 빈트즈베일 전투 설명하며 예비군 부담 경고

제679 이프타흐 예비기갑여단장 이타이 자프라니 중령(38)은 일요일 아침 인터뷰에서 여단이 빈트즈베일을 전담한 지 두 달 동안 매일 수색작전을 벌여 밀집 시가지 곳곳의 무기 비축고를 파괴하고 숨어 있던 헤즈볼라 대원들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자프라니는 라드완부대 전투원 한 명이 지하에서 수주를 보낸 뒤 ‘쏘지 마라, 살고 싶다’고 호소하며 항복한 일도 전했다. 두 자녀를 둔 아슈도드 주민인 그는 지휘 임기를 셋째 해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예비군들이 세 해 동안 500일 넘게 동원됐다면서 이들은 더 큰 상비군을 통해 다시 세워야 할 이스라엘군의 보험과 같다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게 말했다. 그는 갈릴리 공동체 주민들이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믿을 만한 유일한 수단이 안보지대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