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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작원과 접촉한 이스라엘군 병사에게 징역 오 년

이스라엘 군사법원은 외국 공작원과 접촉하고 적에게 유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송한 사실을 인정한 이스라엘군 현역 병사에게 징역 오 년을 선고했다. 이 병사는 2025년 ‘라이징 라이언’ 작전 당시 민간 지역에서 직접 촬영한 미사일 요격 영상 두 편을 이란 공작원에게 보냈고 그중 한 편의 대가로 돈을 받았다. 이후 그는 부대에 접촉 사실을 알렸고 다음 날 신베트에 체포됐다. 법원은 집행유예형과 1,000신셰켈의 벌금, 이병 강등도 명령하면서 그가 직무를 통해 얻은 군사정보를 전달하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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