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운전기사, 이란에 병원정보 전송한 혐의로 기소
검찰은 비이나 출신 아미르 히샴 무함마드 티티(34)가 이란 정보기관을 위해 안보 임무를 수행했다며 하이파지방법원에 기소했다. 수사당국은 구급차 운전기사인 그가 병원 출입권한으로 일상·비상 대비상황을 촬영하고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의 나하리야 갈릴리의료센터 방문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요아브 갈란트 전 국방장관이 사는 모샤브 아미캄과 인질광장, 하이파 시위도 촬영했다. 당국은 그가 가족 계좌와 디지털지갑을 통해 수만 셰켈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변호인은 티티가 국가를 위해 촬영한다고 믿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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