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란의 간첩 포섭 막기 위해 하레디 랍비들과 협력
이스라엘 보안당국은 이란이 온라인에서 간첩을 포섭하려는 시도를 공동체에 경고하기 위해 하레디 랍비들과 소셜미디어 영향력자들의 협조를 구했다. 수석랍비청 위원이며 야비아 오메르 기관 대표인 이갈 코헨 랍비는 이란인들이 민감한 장소의 사진과 무기 운반 도움을 요구한 뒤 보안 관계자들이 자신에게 접촉했다고 밝혔다. 새 보도에 따르면 적발된 간첩사건 가운데 최소 아홉 건에 하레디 용의자가 연루됐고, 경찰은 이란의 포섭과 관련해 전체적으로 60건 넘는 사건에서 기소했다. 코헨은 단순한 사진 요청이라도 이란 측 부탁을 받은 사람은 접촉을 끊고 즉시 신고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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