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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라크, 9월 30일까지 잔여 미군 철수 확인

미국과 이라크 당국자들은 양국이 2024년에 맺은 합의에 따라 잔여 미군이 9월 30일까지 이라크를 떠날 것이라고 화요일 확인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더는 군사 주둔이 필요하다고 보지 않는다고 밝혔고, 알리 알자이디 총리는 미국 기업들이 이라크에 진출하는 가운데 미군이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미 국방부는 대부분의 병력이 이미 철수한 뒤 이슬람국가 대원에 맞선 연합군 임무를 끝내는 합의를 이번 철수가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알자이디 총리는 미국 시설을 공격해 온 이란 지원 민병대를 비롯해 국가 통제 밖 무장단체를 금지하는 조치와 철수 기한을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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