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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이스라엘에 유대·사마리아 정착촌 확대 중단 촉구

유럽연합은 금요일 이스라엘에 유대·사마리아에서 추가 정착촌 확대와 전초기지 합법화, 토지수용, 철거, 퇴거를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EU 대외관계청은 이런 조치가 두 국가 해법의 실현 가능성을 훼손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스라엘 안보내각이 사마리아 아홉 곳, 빈야민 일곱 곳, 헤브론 지역 네 곳, 요르단계곡 일곱 곳, 구시온 일대 여섯 곳, 메길롯 한 곳 등 새 공동체 34곳의 기반시설과 개척자 주거지에 13억 신셰켈을 투입하는 계획을 승인한 뒤 나왔다. 이 계획으로 현 정부에서 승인한 공동체는 모두 103곳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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