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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행진 경로 변경 뒤 지킴에 수천 명 집결

나할라운동이 IDF와 가자 접경행진 경로 변경에 합의했다고 밝힌 뒤 참가자 수천 명이 지킴 인근에 모였다. 주최 측은 옛 엘레이시나이 공동체와 가자 북부 경계가 보이는 전망대에서 행사를 마치고 니사니트와 두기트, 엘레이시나이 재건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킴해변 진입로 집회를 승인하고 민간인의 가자 진입을 막기 위해 니르암을 비롯한 곳에 차단벽을 설치했다. 장관과 크네세트 의원, 유가족, 상이용사, 남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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