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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에르, 칠레 태양광·저장 사업에 3,800만 달러 EPC 계약

이스라엘 재생에너지기업 솔라에르는 칠레 현지 사업법인이 카치유요 사업을 위해 모로 인헤니에리아 이 콘스트루시온과 구속력 있는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약 3,800만 달러 규모 계약은 칠레 아타카마주에 53메가와트 태양광발전소와 240메가와트시 배터리 저장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기계적 준공은 2027년 4분기로 예상된다. 솔라에르는 연간 매출 약 800만 달러와 연간 EBITDA 약 650만 달러를 추산했으며 지분 47.4%를 보유한 사업법인은 선순위금융을 위해 유럽 주요 은행과 막바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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