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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초그, 대통령 관저의 통곡의벽 석재 반환 예정

이츠하크 헤르초그 대통령은 예루살렘 대통령 관저에 57년간 전시된 고대 석재를 반환하겠다고 슈무엘 라비노비츠 통곡의벽 랍비에게 밝혔다. 이스라엘유물청의 재검토 결과 석재는 통곡의벽 발굴지에서 나왔을 가능성이 크며 무너진 통곡의벽 석조물이나 성전산 또는 인근의 다른 헤롯 시대 구조물에서 유래했을 수 있다. 1969년 잘만 샤자르 대통령은 자신도 모르게 정원으로 옮겨진 석재의 반환을 요청했지만, 발굴자 벤야민 마자르는 당시 통곡의벽 석재가 아닌 헤롯 시대 석재로 분류했다. 이는 공개 전시에서 회수돼 며칠 안에 통곡의벽 옆 전용 게니자에 안치되는 세 번째 석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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