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 사르 외무장관은 나우루 내각이 예루살렘에 대사관을 개설하기로 승인했다고 수요일 발표했다. 사르는 지난달 피지에서 라이오넬 아잉기메아 부통령 겸 외무장관을 만난 뒤 결정이 내려졌다며 데이비드 아데앙 대통령과 아잉기메아에게 감사했다. 공관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문을 열어 이스라엘 수도의 열 번째 대사관이자 사르 재임 중 그곳에 개설된 다섯 번째 대사관이 될 전망이다. 나우루는 2019년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했고 국제무대에서 꾸준히 이스라엘을 지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