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오 "이란은 합의 준비 안 돼…매일 밤 더 큰 대가 치를 것"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이 대화를 원한다는 간접 메시지를 제삼국을 통해 보냈지만 워싱턴과 합의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목요일 마닐라에서 밝혔다. 그는 테헤란이 합의를 반복해서 어기거나 바꾸려 한다면서도 미군 공습으로 매일 밤 치르는 대가가 커지면 곧 준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루비오는 행정부의 목표가 정권 교체가 아니라 결코 핵무기를 획득하지 못하는 비핵 이란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국인과 미국의 이익을 공격하면 강력한 대응이 뒤따를 것이라며 이란의 산업·국방 기지와 미사일 발사대, 레이더가 이미 심각하게 파손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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