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1929년 헤브론 학살 히브리력 기일 추모

외무부는 샤바트를 앞둔 금요일 성명을 통해 1929년 헤브론 학살의 히브리력 기일을 추모했다. 아민 알후세이니 대무프티가 폭력을 선동해 헤브론에서 유대인 67명이 아랍인 이웃들에게 살해됐다고 밝혔다. 외무부는 희생자들을 3,000년 넘게 뿌리내린 유대인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설명했다. 성명은 기일을 헤브론과 이어지는 유대인의 관계와 연결하고 유대인을 조상 대대로 살아온 고향에서 지우려는 시도는 이스라엘 건국 전부터 있었으며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