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총선 앞두고 ‘문화와 창작 연합’ 출범

이스라엘 예술·전문단체 20곳 넘게 ‘문화와 창작 연합’을 결성했다. 연합은 연극·영화·TV·문학·무용·음악·시각예술·박물관 분야의 창작자·단체·기관 10,000곳 이상을 대표한다고 밝혔다. 연합은 정당 대표들을 만나고 모든 총선 후보 명부에 정책 문서를 보낼 계획이다. 강령은 현재 약 0.15%인 공공 문화지출을 국가예산의 1% 수준까지 점진적으로 높이고 예술가와 창작자의 공식 지위를 입법화하자고 요구한다. 문화 접근성 확대, 지원 결정의 전문적 독립성, 이스라엘 문화의 해외 홍보 강화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