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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페루, 마샤브 통한 협력 확대 합의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카를로스 에스파 신임 페루 외무장관은 전화 통화에서 양국 협력을 확대하되 특히 이스라엘의 국제개발기관 마샤브를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페루 외무부는 두 장관이 초국가적 조직범죄 대응을 위한 기술 협력과 수자원 관리, 엘니뇨 대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르 장관은 에스파 장관을 이스라엘로 초청하고 이스라엘이 페루의 대비 태세와 회복력 강화를 도울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두 장관은 이스라엘·페루와 중남미 지역 전반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가까운 시일 안에 만나기로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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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이스라엘·페루, 마샤브 통한 협력 확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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