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회담 첫날, 헤즈볼라 없는 시범 구역의 검증 방안에 논의 집중
미국이 중재하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로마 회담은 헤즈볼라가 없는 시범 구역을 어떻게 검증할지를 핵심 의제로 다루며 첫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협상 대표들은 레바논군이 진입한 지역에 헤즈볼라 대원이나 무기가 없다는 사실을 어느 국가 또는 국가들이 확인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도 논의 중인 후보 가운데 하나이지만, 아직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습니다. 회담은 목요일까지 이어지며 시범 구역 절차의 확대, 헤즈볼라의 무장해제, 이스라엘군의 단계적 철수도 다룹니다. 워싱턴은 이번 절차가 이스라엘에 대한 안보 위협을 제거하는 동시에 레바논 남부에서 국가 권한을 회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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