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군, 경계 수위 높이고 이라크 국경으로 병력 이동
발표

역내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 군부대에 최고 수준의 대비태세 명령이 내려지고 증원 병력이 이라크 국경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다마스쿠스 당국은 경계태세를 높인 이유를 공개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들은 이번 변화가 이스라엘에서 멀리 떨어진 시리아 북부의 내부 긴장에 따른 것이며, 이스라엘의 움직임과는 관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시리아군이 이스라엘군의 작전 지역인 골란 완충지대에 배치돼 있지 않아 현재로서는 양국 군대 사이에 마찰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러한 평가를 골란고원 지방 당국에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