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정부 “후티의 모카 공격으로 경비원 사망·해병 두 명 실종”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예멘 정부는 이란이 지원하는 후티 세력이 금요일 저녁 모카 항에 탄도미사일 여섯 발을 발사해 경비원 한 명을 숨지게 하고 여덟 명을 다치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제드 알나질리 대령은 홍해의 전략 시설인 이 항구가 공격받은 뒤 해병 두 명이 여전히 실종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사상자 수가 나오기 전의 군 발표는 미사일이 항구 기반시설을 타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2022년 휴전으로 예멘 내전의 대규모 전투 대부분이 중단된 뒤 후티가 정부 통제 지역에 대해 다시 긴장을 고조시킨 것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후티가 작전을 재개한 데 이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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